1. 수제맥주공장
A. 미국의 맥주 시장
미국은 버드와이저 Cools 등 대형 맥주 회사가 많이 있지만 샌디에이고에 일찍이 불어닥친 수제 맥주 열풍 덕분에 샌디에이고 맥주 양조장 협회에 등록된 맥주 공장은 무려 130개의 양조장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미국의 수제 맥주 수도”로 불 렸습니다
최근에 이태원이나 홍대 등에서 유행하는 크래프트 비어는 미국식 맥주, 아메리칸 크래프트 비어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멘스 저널에서는 이 도시를 미국의 ‘최고의 맥주 마을’이라 칭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는 ‘최고의 맥주 지역으로 젊은이와 모든나이층에 급부상 중입니다
유명한 칼 슈트라우스 브루잉 컴퍼니(Karl Strauss Brewing Company)비롯해서 에스콘디도에 위치한 스톤 브루잉 컴퍼니(Stone Brewing Company)는 여러 개의 매장, 농장뿐 아니라 대규모의 본사 건물과 맥주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팻코 파크, 리버티 스테이션, 샌디에이고 공항에서 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벨칭 비버 브루어리(Belching Beaver Brewery), 소시에테 브루잉 컴퍼니(Societe Brewing Company), 5개 지점에서 피자를 함께 제공하는 최고급 양조장인 피자 포트(Pizza Port), 알파인 비어 컴퍼니(Alpine Beer Co.), 와일드 배럴 브루잉(Wild Barrel Brewing), 코로나도 브루잉 컴퍼니(Coronado Brewing Company), 마더 어스 브루 컴퍼니(Mother Earth Brew Co.)등 이 유명하고
또한, 샌디에이고 브루어리 투어(Brewery Tours of San Diego)나 스캐빈저스 비어 앤 어드벤처 투어(Scavengers Beer & Adventure Tours)와 같은 맥주 투어와 재미있는 브루 홉(Brew Hop) 체험 등도 유명합니다.
B. 스톤 브루잉 컴퍼니(Stone Brewing Company)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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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브루잉은 1996년 음악 산업에 종사하던 두 남자 그렉 코치(Greg Koch)와 스티브 와그너(Steve Wagner)가 서로 수제 맥주에 공통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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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홉 위주의 스톤 IPA(Stone IPA)는 즉시 맥주 애호가들의 심금을 울렸고, 양조장은 그 때부터 지금까지 확장하여 미 전역의 8위 양조장으로 우뚝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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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국에 동부와 서부의 맥주공장을 가지고 중부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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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전에는 중국진출을 할려고 준비중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중단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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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전역에 맥주를 수출하고 있으며 특히 맥주의 본고장 독일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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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으며 미국전역의 맥주 마시기 좋은곳으로 선정 되어 버스투어등 명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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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맥주파티, 결혼식, 게임, 야외영화 상영, 등 각종 이벤트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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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맛이 특이해서 캔으로 제작 하여 각 슈퍼마켙등에서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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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곁들여 햄버거 등 미국식 음식이 주 메뉴이고 한국식 김치 볶음밥도 메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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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의지가 많은 회사입니다
C. 피자 포트(Pizza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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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포트는 1987 년 3 월에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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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맥주는 1992 년 10 월 부지에서 양조되었으며,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수제 양조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수제 양조장의 “제 2의 물결”의 일부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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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의 방문지로 명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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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양조 문화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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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 개 이상의 GABF 메달과 수제 맥주 양조장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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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에 Pizza Port Carlsbad는 올해의 Large Brewpub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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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프랜차이즈 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고 해외 투자도 관심이 많은 기업입니다
2. 유럽피안 EATALY
국가명과 발음이 같은 ‘이탈리(Eataly)’라는 이름의 대형 식품매장으로,현지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의 컨셉은 ‘웰빙’으로 좋은 식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패스트푸드에 밀려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치즈,와인,올리브 등등을 알리는 기능도 하구요
지상 2층과 지하 1층을 합친 총 매장 면적이 1만1000제곱미터(약 3300평). 대형 할인매장에 익숙해진 한국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을 수 있지만, 작은 식료품점에 익숙한 이탈리아인들에게는 엄청난 규모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흥분한 이탈리아 신문·방송은 ‘하이퍼마켓’(hypermarket·초대형 수퍼마켓)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이탈리 오픈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과거 베르무트(vermouth·화이트와인에 양초와 향신료를 첨가해 맛을 낸 술) 브랜드 ‘카르파노’(Carpano)를 생산하던 공장 건물을 개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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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미 전역을 급속으로 전파되는 대형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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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과 이태리 풍으로 디자인하고 모든음식과 재료를 웰빙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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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비싼음식은 더 이상 부자들의 향유물이 아니라는 전재로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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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 채소 . 치즈, 식사 와 음식이 모두 이태리 방식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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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햄, 소시지, 치즈,채소,과일, 야채, 와인, 맥주, 등 음식별로 잘 정리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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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거의 유기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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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만 무려 200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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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너에는 설명이 충분히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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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박에서는 모든 음식을 시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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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달라는 주문에 바로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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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방법과 먹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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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안과 컨셉이 거의 비슷하다고 판단됨
3. 프레미엄 아울렛
프레미엄 아울렛은 제조업체 아울렛스토어 (Factory Outlet Store: FOS)와 리테일러가 운영하는 유통업체 아울렛 스토어(Retail Outlet Store: ROS)로 구분된다
또한 도심몰 아울렛과 교외형 아울렛으로 구분되며 각기 다른 컨셉을 내세우며 차별화하고 있다도심형은 임대료 및 주차문제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서 50대 이상이 이용하고 교외형은 주차가 편하고 임대료가 싸서 상대적으로 가격을 저렴하게 매출할 수 있으므로 전 연령대가 다 이용이 가능하다
미국의 경우 Westfield, Simon property, Chelsea Property가 주요 아울렛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프레미엄 아웃렛은 또한 임대형과 분양형으로 나누어 진다
한국의 주요 프레미엄 아울렛 매출현황
실내형 프레미엄 아울렛 검토
프레미엄 아웃렛은 실내형과 실외 형으로 크게 구분되는데 우리는 기후와 우기가 많고 현재 건물을 이용할 려면 실내형이 적합함.
거의 모든 프라퍼티 회사가 인수, 합작, 투자를 통해서 인수하고 재 임대를 하는 형태가 대부분인 것을 확인되었고
만약 사업이 시작되면 사업계획서, 설계, 도면, 일정, 계약서초안 등을 협의하여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4. 미국학교 분교 유치
미국의 대학중 한국에 적합한 Art (예술) 대학을 중심으로 검토하였으며 현재 인터네셔널 학생을 받는 학교를 중심으로 검토 하였음.
아직 구체적인 한국 협력,지원방법, 건물의 임대또는 학교의 기부, 수업료, 교수의 대우및 정책등이 정해 지지 않은 상태에서 구체적으로 협의 는 하지 못했으나 이것들이 확정되면 조건 조율 후 유치에는 문제가 없는것으로 판단됨
미국 아트 스쿨의 순위
#1: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Providence, Rhode Island (US)
#2: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Chicago, Illinois (US)
#3: Acadeny of ART University —- San Francisco (US)
#4: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Valencia, California (US)
#5: Parsons School of Design at The New School—New York City, New York (US)
#6: Pratt Institute—New York City, New York (US)